2004-10-20 09:16
운송, 교통 업계 전문 정보 획득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가능
데이콤 웹하드가 직장인, 사업가 및 전문가를 위한 비즈니스 전문 포털사이트를 오픈했다.
㈜데이콤은 웹하드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문 포털사이트인 “웹하드(www.webhard.co.kr) 비즈니스메이커”를 지난 1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운송, 교통 업계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칼럼은 물론 같은 업계에 종 회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이 속한 업종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고 데이콤은 밝혔다
데이콤에 따르면 비즈니스 메이커는 Make Money, Bank/Helper, R&D/Public, Wellbeing/Life의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다시 13개의 업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운송, 교통 업계 종사자들은 Make Money의 ‘무역/유통/농수산’에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동종 업계 종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물론 각종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운송, 교통 업계 관련 이슈는 접하기 쉬우나 이를 둘러싼 업계의 분위기 및 업무상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종사자들이 한데 모일 만한 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메이커는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상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웹하드 비즈니스메이커”의 게시물은 웹하드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웹하드 홈페이지(www.webhard.co.kr)에서 무료 회원으로 등록하면 게시물의 작성과 같은 사이트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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