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우 장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가져
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해양수산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자리에서 장승우 장관은 지난 1년간의 평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부임 초기에 태풍 매미의 피해와 전임장관의 조기퇴임 등 조직 안팎이 어려운 문제를 겼고 있어서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시켜 태풍피해를 복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조직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동북아 물류중심 실현 등 국정목표와 해양부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부산 감천항 4만평과 광양항 8만평에 일본, 싱가포르 등 다국적 물류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톤세제 도입 등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난 4월에 있은 노사 평화선언을 통해 항만의 노사안정을 가져 온 점은 보람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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