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0 19:43
호주와 2번째 쌀 협상이 20일(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열렸으나 추가적인 논의의 필요성만 확인한채 끝났다.
정부는 이날 협상에서 호주가 요구하는 실질적인 쌀 시장 접근 확대와 안정적인 진출 등 쟁점 사안에 대해 의견을 집중적으로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국은 쟁점 사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에만 이해를 공유하고 협상을 끝냈다.
호주측은 이날 협상에 브루스 고스퍼(Bruce Gosper) 외교통상부 무역협상실장을 수석대표로 내보냈으며 우리측 수석대표는 최정섭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이 맡았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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