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5 10:26
예선협회, 선협 부산지부 요청에 따라
한국예선협회 부산지회는 1월7일부터 감천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이·접안
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감천항에 중마력 예선 1척을 추가배치했다.
한국예선협회 부산지회가 감천항에 예선 1척을 추가 투입한 것은 선주협회
부산지부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부산지부는 지난해 수차례에 걸쳐 협조공
문을 보내 감천항의 예선추가 투입을 요청했었다.
부산지부는 감천항의 경우 입출항선박의 증가로 아침, 저녁의 러시아워에
는 지원예선의 부족으로 일부 선박의 경우 4시간 가까이 입출항을 대기해
야 하는 등 입출항지연으로 인한 선사들의 피해가 가중되는데다 올 상반기
에는 감천항의 전선석이 가동되면 예선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하고 예선의 추가 배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었다.
부산지부는 또 예선사용후 청구되는 예선사용료는 해양수산부의 예선사용
료인가서에 따라 산정되고 청구되어야 하나 특히 감천항에서 잘못 청구되
는 사례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예선사용료인가서에 의해 정확한 사용
료가 청구되도록 예선사에게 조치해 줄 것을 요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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