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9 17:46
광양항에 항만근로자를 위한 복지회관이 들어선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0일 오전 11시에 광양항 원료부두에서 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원료부두)근로자복지회관 준공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근로자복지회관은 총사업비 7억여원을 투입, 지난 4월에 착공하여 기존 노후 건물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였으며, 연면적 210평의 2층 구조로 250여명이 근로자들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기실과 샤워장, 구내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작년 제품부두 근로자회관 준공에 이어 금번 원료부두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을 준공 운영함으로써 광양항만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개선은 물론 광양항이 세계 제1의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항만의 노사가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속에서 산업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항만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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