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4 18:04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항 세배 규모 확장 계획 추진

캐나다 서안지역에 위치한 프린스 루퍼트 항만공사(Prince Rupert Port Authority)는 페어뷰(Fairview)터미널을 오는 2009년까지 현재의 세 배 규모인 150에이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KMI가 전했다.

두 단계로 추진될 이번 사업으로 프린스 루퍼트항의 처리능력은 120만TEU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화물처리능력은 40만TEU의 1단계공사는 오는 2006년말, 2단계는 2009년에 각각 완공도리 예정이다.

프린스 루퍼트 항만공사는 페어뷰터미널의 운영자로 현재 뉴욕/뉴저지항에서 605에이커의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Maher Terminal사를 선정했다.

이번 시설확장은 최근 아시아와 북미지역간 교역증대로 발생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 서안지역 항만들의 혼잡을 완화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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