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1 09:42
내항해운 활성화의 계기될 듯
우리나라 국민들도 빠르면 97년12월부터 크루즈선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한
반도 인근해역과 제주해역의 천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96년12월30일 (주)씨월드레져관광(대표 홍건표)에게 1년
이내 선박확보 조건으로 부정기 내항여객운송사업면허를 부여함으로써 본
격적인 해상관광시대를 열었다.
씨월드에 따르면 선박은 라이베리아 국적 관광유람선 르네상스호(4천톤급)
를 도입하고 관광코스는 인천항에서 변산반도 등 서해안을 거쳐 제주도와
한려수도, 울릉도 등을 3박4일간 순회하는 것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루즈선이 본격 운항하게 되면 신혼여행, 효도관광, 국토답사등의
관광상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내항해운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바다여
행에 대한 관심을 높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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