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8 09:49
MISC, 2008년까지 LNG선 11척 추가 확보
영국 가스공급업체 Centrica, "LNG 수송 크게 증가할 것“
MISC(Malaysia International Shipping Corp)는 2008까지 LNG선대를 현재의 17척에서 28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전했다.
MISC의 핫산 마리칸(Hassan Marican)사장은 금년 주주총회에서 금년에 11척의 대현 LNG선을 발주해 향후 세계 LNG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핫산 사장은 일부 LNG선에 대해서는 이미 올 상반기에 발주했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일본의 미쯔비시 중공업과 한국의 삼성중공업에 집중적으로 발주해 2008년까지 모두 인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국의 거대 가스공급업체인 센트리카(Centrica)는 향후 LNG수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사의 경우 금년 LNG 수송량이 30억㎥이나 15년 이후에는 4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 MISC의 LNG 신조선 발주 전략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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