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07 14:17
흥아해운계열 해운업체인 동보상선, 동보익스프레스, 메트로물류 등의 총
괄 회장에 흥아해운 李潤載사장이 겸임하는 것을 비롯 흥아관련 각 계열
사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동보상선
△대표이사 사장 朴憲根(前 부사장), △이사 윤호성(전 이사대우)
동보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사장 김인환(전 전무이사), △이사 이기철, 장권하, 최대일(이
상 3명 전 이사대우)
메트로물류
△대표이사 사장 박종규(전 전무이사), △이사대우 전철(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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