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지난 6월 29, 30일 양일간 광양제철 백운산 수련관에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비전과 경영혁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형태 박사의 “공단비전과 경영혁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백옥인청장의 “광양항 경제자유구역지정의 의의와 향후 발전방향” 등 전문가 강의가 있었으며 특히 대우종합기계(주) 창원공장 김규환 명장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룬 나의 꿈, 목숨걸고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전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정기기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과 목표는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선도하는 열심히 일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쟁력있는 항만물류전문기관으로의 발전”이라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