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1 18:08
해양수산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11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공식출범한 해양부 직장협의회는 6급이하 200여명이 가입했다. 직장협의회의 올해 주요 사업은 효율적인 공무원 교육?훈련실시 등 제도개선을 통한 회원 권익보호, 신뢰감있는 직장풍토 조성 등인화단결, 근무환경 개선 등 공무원 질 향상, 회원 고충사항처리 등 열린직장협의회를 만들어 신명나고 활기찬 직장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영회장(해양정책과)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수산부는 96년 창설이래 인사다면평가제 실시 등 정부부처의 변화와 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다른 부처보다 설립은 늦었지만 시대정신을 가지고 과거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 자기개혁을 통해 정부혁신과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양부 직원은 업무분야별로 22개 직렬로 구성돼 있어 상호 공감대 형성의 통로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이번 직장협의회 창립이 직원들ㅇ르 한데 묶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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