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0 17:48

5월 28일,「제1회, 2004년도 해양환경대상」시상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주최, 해양수산부 후원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제9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8일, '제1회, 2004년도 해양환경대상"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제1회, 2004년도 해양환경대상'은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양환경의 발전과 보전활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를 선정, 시상한다.

시상분야는 정책(연구)개발 및 기초자치단체 부문, 단체활동 및 개인 부문, 언론레絹助?부문 등 3개 부분이다.

수상자는 각 부분별로 대상 1명, 우수상 2명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에게는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총재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www.badasaligi.org)를 참고하면 된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998년 설립되었으며, 황폐화 되어가는 바다환경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하여 매년 바다청소 및 주요하천 청소, 바다환경의 중요성 홍보활동 등 바다살리기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강문렬 (02-3706-6911, fax 02-752-9643))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