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4 15:48
시노트란스사·MOL사, 유조선 분야 합작사업 확정
합작 기업인 ‘MS Tanker Shipping사'로 200만 홍콩 달러 투자 예정
그 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시노트란스(Sinotrans)사와 MOL사의 유조선 운영사업 합작이 사실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외신을 인용, 해양수산개발원이 전했다.
시노트란스사와 MOL사가 합작으로 설립하는 회사는 홍콩에 기반을 둔 MS Tanker Shipping사로 자본금 200만 홍콩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 같은 합작투자사업 추진 이외에도 그 동안 기업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는데 최근에는 중국 광쩌우에 소규모 자동차 운반선 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한 바 있다.
한편 국영연구개발센터(State Development & Research Center)는 중국의 석유수입이 금년 평균 9.6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이는 1일 평균 197만 배럴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중국은 2002년보다 2,300만 톤이 증가한 9,100만 톤의 원유를 수입했는데 일본의 에너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2020까지 2억 5,000만 톤에 달하는 원유를 수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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