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2 10:55
한라컨테이너 「컨」육상운송 자회사 ‘한라특송’ 런칭
23일 개업식 가져
중고컨테이너 전문 제작ㆍ판매업체인 한라컨테이너의 운송자회사가 설립됐다.
지난 2일 설립된 수출입 컨테이너 육상운송 전문업체 한라특송이 그 주인공으로 오는 23일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사무실에서 개업식을 갖는다.
회사 조성무 대표이사는 “컨테이너 운송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고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해 물류부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시 : 3월 23일(화) 오후 2시
장소 : (주)한라특송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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