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3 11:29

Teekay사, 탱커시장이 대순환주기에 진입한 것으로 예측

중국효과, 글로벌경제 동시 호황 등이 원인으로 분석

Teekay사가 탱커시장이 대순환주기에 진입한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바 있는 Teeker Shipping사는 “탱커시장은 향후 수년 동안 높은 운임이 지속될 수 있는 대순환주기(super-cycle)의 한복판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주회사인 Teekay사의 CEO인 Biorn Moller씨는 5억 8,000만달러의 영업이익(현금흐름기준)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탱커시장의 호황이 더 지속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시황견해를 피력했다.
Moller씨는 “탱커시장은 전통적으로 호황이 시작되면 오래 간다”고 대순환주기 도래를 강조하면서 호황이 지속될 수 있는 4가지 요인을 다음과 같은 거론하고 있다. ▲첫째, 단일선체 유조선의 강제 퇴출 ▲둘째, 지난 10녀간의 유조선 투자 부진 ▲셋째, 글로벌경제의 동시 호황 ▲넷째, 중국효과 이다. Moller씨는 “우리는 탱커시장 호황이 확장되는 상황에 서 있으며, 일분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을 super-cycle로 진단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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