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3 18:16

중국경제 가공무역중심으로 재편

가공무역이 중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가공무역이 경제개방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중국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Minister of Ministry of Commerce) Yu Guangzhou 차관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움에서 중국의 가공 무역 규모가 연평균 26.9%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가공무역 총규모는 4,048억달러였으며 이 중 가공수출의 규모는 2,41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각각 중국 총 수출입 규모의 48%와 총 수출 규모의 55%에 해당되는 것이다.
상무부 차관은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중국의 가공무역이 외국인투자 증가에 힘입어 양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동시에 저부가가치 단순제조 분야에서 자본 및 기술집적 분야로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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