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31 10:03
광양항의 위험물취급량이 해마다 계속 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의하면 2003년 광양·여수항에서 취급한 위험물이 79,281천톤으로 2002년 취급위험물 73,262천톤에 비하여 7.6% 2001년에 비하면 31.4% 증가했다.
항만별로는 여수항에서 3,077천톤을 처리했으며 광양항은 76,204천톤을 처리했다. 화물종류별로는 원유 및 유류가 90%, 가스류 및 케미칼류가 10%로 나타났고 해상환적량은 2,547천톤으로 전체화물의 3.2%를 차지했다면서 2004년도 여수·광양항에서의 위험물취급량은 8,000천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위험물취급량 증가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위험물하역현장 점검 및 안전관리자 교육을 강화해나기로 하는 한편, 위험물하역안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협의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올 상반기 중에 ‘위험물하역안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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