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2 08:56
천경컨터미널 출신 이영남씨 영입
천경해운(사장 김지수)은 구랍15일부로 부사장직제를 도입하는 한편 그동안 운영해 온 본부장제를 폐지했다.
천경해운은 부사장직에 천경컨테이너터미널에서 근무했던 다성해운(포워더) 이정남사장을 전격 영입했으며, 김영덕 전무를 비롯해 이성근 상무(부산사무소장)와 함영일 상무를 12월말로 퇴진시켰다고 밝혔다.
천경해운은 또 본부장제도 중심의 조직운영이 오히려 사업본부간의 협조를 저해하는 역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과거의 관리체계로 되돌아가 확고한 관리체제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이정남 부사장은 42년생으로 1971년 現 우양상선의 전신인 정금해운을 통해 해운업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그동안 한일해운과 금양상선, 천경상운, 천경 CY등에서 영업담당 임원을 지낸 해운영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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