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3 19:46

우리 항만물류솔루션 해외 진출 기대

부산항의 항만운영시스템이 세계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는 5일 방글라데쉬 해양부 장관 등 7개국가 해운ㆍ항만 정부기관의 고위인사 10여명이 부산항을 방문, 부산청의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과 신선대부두의 컨테이너터미날운영시스템(ATOMS)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항만물류시스템을 견학하고 그들 나라로의 도입을 검토하게 된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들이 국내의 우수한 항만물류관련 SI(System Intergration : 시스템 통합)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국내 SI기업이 이들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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