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2 09:39
(대구=연합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신세계 이마트 반야월점과 지역주민을 종업원으로 우선 채용하는 '고용할당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개점하는 이마트 반야월점은 동구 안심지역 영세상인 자녀 등 동구 주민 400여명을 정규 직원과 파트타임직, 판촉직 등으로 우선 채용하게 돼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협정 체결에 앞서 동구청은 지난 98년 프랑스계 대형 유통업체인 한국 까르푸 동촌점과 고용할당협정을 체결, 290여명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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