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30 17:37
인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역임한 정이기 해양수산부 관리관이 지난 10월 공개경쟁을 통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제7대 이사장으로 31일 취임한다.
새로 취임한 정이기 이사장은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한 후 해운항만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8년 동안 해운항만 분야의 외길을 걸어온 전문관료로서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을 역임했다.
부산항만공사 설립에 따른 공단의 위상과 역할 변화가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에 취임한 정이기 이사장은 그 동안의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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