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8 15:12

내년도 해외 근무자 공개선발

해양부, 중앙행정기관 중 첫 공개선발

해양수산부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2004년중 파견 기간이 종료되는 주 미국, 러시아, 라스팔마스 해양수산관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파견관 등 4개 직위를 놓고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자를 선발했다.
지난 20일 해양부에 따르면 해외주재 및 파견관 공개 모집에 많은 직원들이 응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외부 어학검정 시험과 업무 수행 능력 결과 등을 심사하여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이번에 선발된 사람들은 주미국 해양수산관 임현철 서기관, 러시아 해양수산관에 라인철 서기관, 라스팔마스 해양수산관에 김학기 사무관, 미 국립해양디기청에 문해남 부이사관등이 각각 선발되었다.
해양부는 해외근무자를 공개모집함으로써 인사운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제고되어 조직분위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해외근무를 시작하기 1년 전에 미리 대상자를 선발하여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어학능력 배양, 현지 실태 파악 등 해외근무에 필요한 적응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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