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3 09:18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에 최낙정 차관 임명



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이 행정자치부장관으로 옮겨감에 따라 최낙정 차관이 그 후임으로 승진·임명됐다. 청와대는 태풍피해복구가 완료되면 김두관 행자부장관의 사표가 수리되고 신임 장관들이 업무 인수인계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신임 최장관에 대해 “그의 개혁성향과 업무 열의로 미뤄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 발전, 어업협정및 수산업 유통구조 개선 등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최낙정 해양부장관 약력

<학력>
?U72년 2월 서울용산고 졸업
?U76년 2월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U85년 9월 영국 웨일즈대학교 대학원 졸업(해양법 및 해양정책 석사)
?U99년 2월 해양대학교 대학원 졸업(해사법학 박사)

<주요경력>
?U75년 5월 제 17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U87년 3월~87년 9월 해운항만청 기획관리관실 전산담당관실
?U88년 12월~92년 9월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U95년 9월~96년 1월 마산지방해운항만청장
?U97년 1월~97년 5월 해양수산부 수산물유통국장
?U98년 3월~99년 1월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국장
?U99년 1월~2000년 12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U99년 2월~2001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과 겸임교수
?U2000년 12월~ 2001년 9월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U2001년 9월 2003년 2월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U2003년 3월~현재 해양수산부 차관

<저서>
?U공무원이 설쳐야 나라가 산다(2002, 세창미디어)
?U한ㆍ일 어업협정은 파기되어야 하나(2002, 세창출판사)
?U공무원은 좀 튀면 안되나요(2003, 세창미디어)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