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9 17:38

최원표 사장, 유럽지역 방문 현장 경영 강화

자회사인 독일 세나토(SENATOR)사 주주총회 참석

한진해운(www.hanjin.com) 최원표(崔源杓, Choi Won Pyo ) 사장이 유럽지역을 방문, 유럽지역 점소장 회의 주재, 점소 방문 및 독일 세나토(Senator)사 주주총회 참석 등 유럽 시장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8월 20일부터 29일까지(9박10일) 한진해운 독일 지역본부 및 런던, 함부르그, 로테르담 등 주요 점소를 방문하여 각 지역의 주요 화주를 면담,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직접 들어 보고 구주지역의 경제 동향 및 물류의 흐름 등 시장 점검과 현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22일 독일 브레멘(Bremen)에서 개최되는 한진해운 자회사인 세나토(Senator)사의 주주총회에 참석하며 25일에는 독일 함부르그(Hamburg)에서 개최되는 유럽지역 점소장 회의를 직접 주재,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내실 경영을 통한 흑자 기조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당부할 계획 이다.

구주지역에 독일 함부르그 지역본부 산하 16개 점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진해운은 금년에 구주항로에 NEX(New China Europe Express Service/중국~유럽 전담 항로)항로를 추가 한 바 있으며 현재 유럽항로는 CKYHS그룹과 공동으로 총 14개 노선(아시아/유럽항로 9개, 구주/북미항로 5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금년 구주지역 수출입 화물을 100만TEU(1TEU는 길이가 20피트인 컨테이너 한 개임) 수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 사장은 지난 5월 일본, 미주와 7월에는 중국지역 등 해외 현장을 방문 고객서비스 제고와 목표 달성을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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