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4 17:54

토로스물류, ‘삼성전자로지텍’으로 사명 바꿔

4자물류 지향으로 디지털 물류전문화사로 거듭날터

“이제부터 삼성전자로지텍으로 불러주십시오”
삼성전자(주)의 물류를 전담하고 있는 토로스물류(주)가 8월1일부터 사명을 ‘삼성전자로지텍(주)로 변경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명변경은 삼성전자가 올해 초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영업ㆍ서비스ㆍ물류를 일관된 프로세스로 통합하는 ‘하나의 삼성(One Samsung)’체제에 발맞춘 것으로 그동안 별도법인으로 운영되던 물류부분이 SCM차원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이게 됐다.
새로 바뀐 삼성전자로지텍(주)의 ‘Logitech'은 Logistics와 Technology의 결합으로 물류전문성(Logistics)과 첨단디지털기술력(Technology)을 결합해 최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전문회사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삼성전자로지텍측은 밝혔다.
사명변경에 따른 CI교체작업은 8월안에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며 변경으로 인한 내부조직은 없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사명변경과 관련 삼성전자로지텍(주) 정형웅사장은 “종전의 물류업계 시각인 2자 혹은 2.5자 물류회사에서 벗어나 4자물류를 지향, 고객이 신뢰하고 디지털 물류전문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경영방침을 밝히고, “이번 변경을 통해 삼성전자의 물류와 서비스를 한 축으로 연결, 고객접점에서의 통일된 이미지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일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