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31 19:15
범주해운주식회사(사장 이상복) 사선본부는 8월 1일부로 기구조직을 개편했다.
범주해운측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지역 서비스를 전담해온 한일영업팀과 중국지역의 서비스 전담부서인 한중영업팀을 통합해 “한중일영업팀” 과 “고객지원팀” 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로써 범주해운(주)은 일본과 중국의 영업을 통합 운영해 영업을 활성화하고, 고객지원팀을 신설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대고객 서비스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범주해운은 한국.중국.일본간 Pendulum Service로 수출입 물동량을 적기에 수송하고, ‘Ocean Express호’ 도입과 818 TEU 신조선 발주 등 보다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지향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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