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1 17:53

부산항 환적 `컨'증가율 한자릿수로 하락

(부산=연합뉴스) 최근 몇년간 2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부산항 전체 물동량 증가를 주도했던 환적화물 증가율이 지난달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21일 부산해양수산청이 발표한 `상반기 부산항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는 20피트 기준 87만2천748개로 지난해 같은 달의 78만5천389개 보다 9.7% 증가하는데 그쳐 증가율이 5월(87만232개)의 8%에 이어 2개월 연속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1월부터 4월까지는 17.5~21.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제3국으로 가는 환적화물은 1월부터 4월까지는 평균 27.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화물연대의 파업이 있었던 5월(36만8천251개)에 12%로 떨어진데 이어 6월(36만145개)에는 처음으로 한자릿수인 7.7%로 하락했다.
이는 평소 부산항의 시설부족과 서비스 수준에 불만을 가져왔던 중국 차이나시핑 등 일부 외국선사가 화물연대 파업을 계기로 환적중심항을 중국과 일본으로 옮겨간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처리 1천만개 돌파 목표달성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부두운영사 등 관련업계는 우려했다.
상반기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처리물량은 522만5천377개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15.5% 늘어 증가율이 지난해(32.1%)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07/06 07/08 Dong Young
    Honor Voyager 07/06 07/08 KMTC
    Honor Voyager 07/06 07/08 Taiyoung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Shanghai 07/15 08/01 SM LINE
    Sm Kwangyang 07/21 08/08 SM LINE
    Sm Yantian 07/27 08/14 SM LINE
  • INCHEON MU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Kalmia 07/13 07/28 Kukbo Express
    Ever Vast 07/20 08/12 Evergreen
    Ever Vibe 07/25 08/17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6 FARMKO GLS
  • INCHEO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7/11 07/30 ESL
    Pancon Glory 07/15 08/05 ESL
    Wan Hai 308 07/17 08/1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