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2 18:01

중국 올해 사스로 수출 8~11% 증가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의 올해 수출은 상반기중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사스(SARS.중증급성호홉기증후군) 파동으로 인해 작년(22%)의 절반 이하 수준인 8~11% 증가, 3천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상무부 산하의 한 연구기관이 2일 밝혔다.
상무부 산하의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분기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광저우(廣州)수출상품 박람회 통계와 최근의 경제활동에 따르면 사스가 중국의 무역과 투자에 커다란 타격을 가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의 올해 수입은 수출 증가율을 웃도는 12~15% 증가하여 3천4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면서 수출입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지만 약간의 무역 흑자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8% 증가하는데 그친 중국의 경제는 올한해동안 7.8%~8.0% 성장할 것이라고 이 연구기관은 내다봤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