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3 14:22

부산항 신선대부두, 공차 및 화물무료주선 서비스

부산항 최대 컨테이너전용터미널인 신선대부두를 관리운영하는 PECT(대표 김창남)는 타 컨테이너터미널과 차별화된 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차 및 화물 무료주선서비스’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PECT의 공차 및 화물 무료주선 서비스는 전국의 운송사(개인차주 포함) 및 하주가 PECT 홈페이지(www.pect.co.kr)에 있는 공차 및 화물주선란에 등록함으로써 양자가 무료로 정보를 공유해 상호간에 운송 및 화물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PECT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이 서비스를 시범운영해 왔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PECT의 공차 및 화물 무료주선 서비스의 E(Cyber) Market Place의 이용방법은 www.pect.co.kr을 클릭하고 한글 홈페이지를 클릭, 공차주선 서비스를 클릭하면 된다. 전국 모든 하주는 하주등록란에 자료를 입력하면 화물리스트에 자동으로 표시되고 전국 모든 운송사는 공차등록란에 자료를 입력하면 공차리스트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화물리스트에는 현재 운송할 화물현황을 나타내고 공차리스트에는 현재 대기중인 공차현황을 나타낸다. 차 및 화물 사이버상의 접수현황은 모든 고객이 공유한다.
또 해당고객이 중간유통경로없이 각자 유선 또는 인터넷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PECT 이성규 총괄조정팀장은 “공차 및 화물 무료주선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유통경로 단축을 위한 물류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시스템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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