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2 11:24

<사무실개소> i-Dream해운항공

부산지역 중견복운업체인 i-Dream해운항공이 사세확장에 따라 서울 및 중국 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0-27번지 3층
▲전화번호 : 02-338-9310
▲팩 스 : 02-338-9340
<청도사무실>
▲주소 : RM1003, ZHONGSAHANG SQUARE BLDG 3-1 NO.9 ZHANGZHOU(2) ROAD, QINDAO, CHINA
▲전화번호 : 86-532-5720083/532-5720702
▲팩 스 : 86-532-5720351
<위해사무실 >
▲주소 : 1510 WEISHENG, BLDG, NO46 HAIBIN NORTH ROAD, WEIHAI, CHINA
▲전화번호 : 0631-528-5600
▲팩 스: 0631-52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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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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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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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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