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6 10:37

DDR D램 하락세 진정

(서울=연합뉴스)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25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D램 가운데 DDR(더블데이터레이트) D램은 하락세가 진정됐으나 SD램은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 거래를 중개하는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256메가 DDR(32Mx8 266MHz) D램은 전날보다 0.16% 오른 2.94~3.50달러(평균가 3.05달러)에 마쳤다.
256메가 DDR(16Mx16 266MHz) D램은 3.20~3.70달러(평균가 3.40달러)에 끝나 가격 등락이 없었으며 256메가 DDR(32Mx8 333MHz) D램과 128메가 DDR(16Mx8 266MHz) D램은 각각 전날과 같은 3.20~3.60달러(평균가 3.30달러)와 1.55~1.85달러(평균가 1.61달러)에 폐장했다.
SD램 가운데 256메가(16Mx16 133㎒) SD램은 전날 종가와 같은 4.20~5.00달러(평균가 4.40달러)에 거래됐으나 256메가(32Mx8 133MHz) SD램은 3.53~3.87달러(평균가 3.60달러)에 끝나 0.74% 밀렸다.
이밖에 256메가(RIMM800MHz w/o ECC) 램버스 D램은 84.50~89.00달러(평균가 85.40달러)로 2.15% 올랐으며 128메가(RIMM80 0MHz w/o ECC) 램버스 D램은 2.72% 오른44.50~48.00달러(평균가 45.2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