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4 18:45

범주해운, 대선조선과 818TEU급 선박건조 의향서 체결

범주해운과 대선조선은 818TEU급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상 수주금액이 142억원인 이번 본계약 체결은 오는 6월중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박은 범주해운이 기존에 운항하고 있는 선박의 선형보다 대형선으로 향후 선박의 추가발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일본 MOL의 한국총대리점인 범주해운은 한국과 중국간 항로에 투입을 목적으로 이번 선박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범주해운은 현재 자사선 500TEU급 컨테이너선박 1척과 350TEU급 2척, 용선 400TEU급 1척으로 한?중?일항로에서 펜듈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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