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3 11:08

[ 對中항로 현대상선 20일 첫 뱃고동 ]

400TEU급 仁川/天津간 투입

현대상선이 오는 20일부터 仁川/天津간 4백TEU급 선박을 투입 취항하게 된
다.
이번 취항은 지난 5월 북경에서 개최된 한중해운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에
따라 취해진 조처로 양국은 9월에서 12월 사이에 각각 2척씩의 컨테이너선
을 추가 투입하게 된다.
이로써 A그룹중에서는 남성해운이 선정됐으며 B그룹은 현대상선이 선박을
각각 투입키로 결정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현대상선은 한중항로 취항선
사들중 인천취항이 처음인데 이에대해 현재 국내 육상운송비가 비싸고 인천
항은 현재 THC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만한 메리트가 있고 화주들의 물
류비 절감차원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성해운의 대중항로 투입선박과 투입항로에 대해선 아직까지 결정되
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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