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8-29 13:43

[ Zim96년 2/4분기 순익 0.3% 하락 ]

이스라엘선사 짐라인(한국대리점: 우성해운)의 96년 2/4분기해운관련 순익
이 7억3백만달러로 전년동기의 7억2백50만달러에 비해 0.3% 하락했다.
운영비와 기타 서비스 비용은 화물량의 증가 영향으로 6억2천6백20날달러로
전년동기의 6억1천9백50만달러에 비해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중 운영수익은 2천만달러로 전년동기의 2천6백90만달러에 비해 약
26.9% 하락했다. 또한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44만 9천9백 TEU로 전년동기
의 42만4천9백80 TEU에 비해 5% 증가했다.
짐라인의 컨테이너 수송량은 증가했지만 총물동량은 전년 상반기비 0.3% 하
락했다. 이것은 전항로의 운임율 하락에서 비롯돼 이스라엘과 국제 무역 모
두에서 수요과 공급 톤의 갭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갭
은 주요 항로에 차세대 대형선의 개입으로 더욱 심화되는 실정이다. 주요항
로의 물동량 증가를 예상하고 투입된 이런 선박들은 동아시아와 유럽에서
수요와 공급의 갭을 35%까지 상승시켰다.
게다가, 동/서 항로를 운항중인 대형 컨테이너 선사들이 다른 항로에도 배
선하며전항로의 운임율을 하락시키고 있다.
그러나 짐라인은 세걔무역은 매년 5~7% 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10년이
년 수요와 공급 물동량의 갭은 감소할 것이라는 긍정적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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