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30 11:10

EU, 한국 WTO 제소

(브뤼셀 블룸버그=연합뉴스) 유럽연합(EU)은 27일(이하 현지시각) 한국과 진행해 온 조선 협상이 "실패했다"고 선언하면서 이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행위의 아란차 골잘레스 대변인은 "EU가 상호 받아들일 수 있는 절충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표단이 모든 제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EU는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앞서 밝힌대로 회원국 정부가 자국 조선업계에 보조금을 다시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EU의 조선 보조금은 지난 2000년 폐지된 바 있다. EU 집행위는 앞서 한국이 끝내 타협에 응하지 않을 경우 WTO에 제소하는 한편 조선 보조금도 부활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EU의 WTO 제소는 30일의 브뤼셀 EU 외무장관회담에 제출될 예정이나 무난히 승인될 전망이다. EU 회원국 가운데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덴마크 및 스웨덴은 EU 조선업계에 대한 정부지원 재개가 업계 구조조정에 장애가 된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집행위의 발표에 대해 EU조선업협회(CESA)의 라인하르트 뤼에켄 사무총장은 "WTO가 (승소) 판정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는다"면서 "상황이 처음에 비해 더 나빠졌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협회측은 EU 조선업계의 수주가 지난해 t 기준으로 37% 하락한 데 이어 올해는 그 폭이 50%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Kmtc Xiamen 03/17 03/30 KMTC
  • BUSAN PUERTO QUETZ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Wan Hai A02 03/19 04/21 Wan hai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Hochiminh Voyager 03/18 03/30 Heung-A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lessing 03/16 04/01 HMM
    Hmm Blessing 03/16 04/01 HMM
    Msc Valentina 03/18 04/05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