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2 15:08

신조선시장, 건화물선 수주량 큰폭 감소

건화물선시장 케이프사이즈운임이 약세를 지속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케이프사이즈운임은 전반적으로 시황악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모든 수역에서 약세가 지속됐다. 파나마사이즈운임은 대서양에 이어 태평양 수역에서도 성약건수가 감소하면서 약세를 지속했다는 것이다. 핸디사이즈운임은 용선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대서양 수역 거래회복으로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유조선시장의 경우 VLCC운임은 선복부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강세를 유지했다.
VLCC운임은 성약실적이 증가한 가운데 향후 30일간 중동수역 용선대기선박이 63척에 그침에 따라 선복부족 현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강세를 유지했다. 수에즈운하 운임은 아프리카 및 홍해수역에서 원유 선적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정기선시장의 경우 컨테이너선 용선료는 중·대형선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컨테이너선 용선료는 남북항로를 중심으로 용선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1700TEU급 중형선 및 2900TEU급 대형선을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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