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9 09:50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 해운인력양성에 4,500만 달러 투자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은 항만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총 4,500만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 해운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KMI 최중희 부연구원에 따르면 미화 2,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이와 같은 해운인력양성 예산은 교통부에서 제공하고, 해운항만청에서 집행해, 해운관련 기업의 인력확보 지원자금으로 우선 1,250만 싱가포르 달러가 사용돼 해운ㆍ항만 교육과정 운영과 세미나 개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해운인력양성을 위한 기반조성에는 지역 내 주요 대학의 해운분야 교육과정 개설에 1,250만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며, 이를 위한 교육인력 확보에는 600만 달러가 별도로 책정돼 있다.
최고경영자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1,250만 싱가포르 달러를 배정, 싱가포르 해운ㆍ항만산업 경영인력의 자질향상과 적극적인 첨단경영기법 도입을 실현시킬 계획이다. 또 이와 같은 해운인력양성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1,200만 싱가포르달러에 달하는 국가예산이 투입돼 선원양성을 위한 통합시뮬레이션센터(ISC)가 건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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