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7 18:05

현대해운, 해외포장이사부문 서비스대상 최우수상 영광

한국표준협회는 2002 한국서비스 대상 해외포장이사부문 최우수상에 현대해운(대표 曺善三)을 선정, 수상했다.
현대해운은 세계 48개국 지사망을 갖춘 해외포장이사 전문기업으로 국내 해외이사 시장에서 30%이상의 시장점유를 목표로 첨단 물류시스템과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고객이 직접 화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해상운송 정보관리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해운은 ‘진정한 서비스로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을 추구한다“라는 고객만족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고객에게 물질적, 정신적 만족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만족에 대한 신념, 경영에 반영

동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운송서비스를 창출한다는 하나의 목표아래 현재 세계 48개국에 현지사무소 및 대리점을 갖추고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8개의 해외 지역별 총괄 체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략을 펼쳐가고 있다.
현대는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 어떤 지역에서도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울러 사원들의 정기적인 해외연수 및 최신 물류장비 도입 등을 통해 선진국의 진보된 물류시스템을 습득키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해운은 현재까지 매년 높은 시장점유율 증가폭으로 해외이주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으며 금년에는 해외이주 시장에서 3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최고의 해외포장이사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대해운은 사용하는 모든 포장재질은 재활용 가능자재로 사용, 분리수거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자연과 인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대해운은 운송전문업체로서 해외이사에서 각종 화물 수출입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운송시스템 관리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짐을 세계 어느 곳이든 책임지고 운송하고 있다.
해외이사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세계이주화물협회(HHGFAA:Household Good Forwarder Association of America)에 등록된 회원사로서 포장에서 운송, 보관 그리고 보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의 화물을 신속,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어 화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또 전세계 주요도시에 설립된 지사와 지역별 에이전트와의 계약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세계 어느지역이라도 고객의 화물을 집안까지 옮길 수 있는 전산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국내 운송업계 최초로 고객이 직접 화물의 위치를 온라인상으로 추적할 수 있는 해상운송 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지적돼 온 문제점들을 개선해 간단한 정보입력만으로도 운송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축,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 고객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고객 호응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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