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3 10:3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세계범선대회 국내 행사가 22일 인천항 5부두에서 개막됐다.
(사)한국범선진흥협회와 'Sail Korea 2002' 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본.러시아.뉴질랜드.네덜란드 등 5개국 17척의 범선이 참가한다.
인천대회에는 이 중 11척의 범선이 참가, 오는 26일까지 공개되며 행사기간 중입항 환영식, 선원 리셉션, 범선 개방행사, 사진촬영대회, 노래자랑대회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범선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인천해양경찰서 옆 별도의 출입문을 통해 인천항 5부두에 설치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인천대회가 끝나는 26일 범선들은 다음 기항지인 목포로 출발, 부산과 여수를 거쳐 다음달 30일 요코하마(橫浜)에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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