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1 10:02

해운대리점협회 통합 수수료 문제로 난항

해운대리점이 법적으로 하나로 통합되면서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지방해운대리점협회간의 통합관련 회의가 최근 열렸으나 의견차가 커 양협회의 통합은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협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해운대리점협회측이 현행 국제해운대리점과의 위탁 수수료 비율을 4대6에서 6대4로 재조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앞으로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운법상 해운대리점이 일원화되도록 돼 있어 서비스측면이나 협회의 활동의 활성화면에서도 양협회이 통합이 화급한 실정인데, 현재 양측 견해차 너무 커 다소 우려되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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