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30 15:04

선박수주 점유율, 한국 `하락'…일본.중국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올들어 세계 선박 수주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낮아진 반면 일본과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조선동향 분석 기관인 클락슨(Clarkson)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 1-2월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 점유율은 15.0%(30만CGT)로 작년 같은 기간 25.0% 보다 10%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일본은 올 들어 2월까지 총 110만CGT의 선박을 수주, 점유율을 지난해 41.7%에서 올해 55.0%로 더 높였으며 중국도 30만CGT의 수주실적을 올려 지난해 11.1%에서 올해 15.0%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2월말 현재 수주잔량 점유율도 우리나라는 35.3%(1천490만CGT)로 작년 같은 시점 37.9%보다 다소 낮아진 반면 중국은 작년(10.4%)보다 상승한 12.3%(520만CGT)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은 작년 2월말과 같은 29.2%(1천230만CGT)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수주잔량 점유율(한국 32.9%, 일본 22.8%)과 비교하면 올 2월말 현재 우리나라는 2%포인트, 일본은 6%포인트 가량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량 점유율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33.3%에서 올 1-2월 28.6%로, 일본도 지난해 46.7%에서 올해 42.9%로 하락했으나 중국은 6.7%에서 9.5%로 상승,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에 수주실적 1위 자리를 내 준 우리나라가 올 들어서도 여전히 수주량에서 일본에 밀리고 있다"며 "그러나 국내 업체들의 수주잔량이 절대적으로 많고 최근 들어 수주실적도 나아지고 있어 전망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yy@yna.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