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05 10:00
중국정부 및 선박해체관련기업은 浙江省 舟山市에 중국 최대의 선박해체기
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漁業의 섬이라 불리우는 舟山市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선의 길
이가 2천3백㎞이고 이가운데 심해 해안선이 1백28㎞로서 20만DWT의 선박이
연중 통행하고 입출항할 수 있는 수심깊은 항만이 많아 외항선박의 중요한
정박지와 중계지가 되고 있다.
선박해체업은 舟山市의 기간산업으로서 근년 舟山市가 수입한 폐선의 해체
업은 중국 전체 해체총량의 약 12%를 점하고 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는 경기순환상 네번째의 선박해체 피크를 맞이
하고 있고 연간 해체량은 3천만톤에 달하며 중국에도 3백~4백만톤의 폐선이
있어 선박해체량의 전망은 밝다.
지난해 3~6월에 中國船舶解撤公司와 국가경제무역위원회 전문가들이 입지조
건을 살펴보기 위해 2회에 걸쳐 舟山市를 방문한 바 있다. 다방면에 걸친
논증의 검토끝에 舟山市가 선박해체산업에 우수한 조건을 많이 가지고 있
어 중국의 중요한 선박해체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인받았다.
이에 앞서 설립된 中國精通船解撤洗倉有限公司는 中國船舶解撤公司 등 3사
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초기의 투자총액은 1억2천만元으로 舟山船舶解體基地의 건설 및 해체업무
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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