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5 10:45
일본 선사 K-Line은 오는 4월경 싱가포르에 아시아운영본부를 설치할 예정이다. KMI의 백종실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K-Line은 4월경 싱가포르에 아시아운영본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운영본부는 태평양항로, 아시아~북유럽항로, 아시아~지중해항로를 포함한 동서기간항로상 일본 항만 및 아시아 항만에서 반출되는 K-Line화물의 적부계획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시아운영본부는 아시아 및 일본의 선박공간관리를 포함한 선박운항을 담당할 뿐아니라 컨테이너장비의 재고관리, 아시아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용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시아운영본부는 싱가포르 자회사인 K-Line Pte사의 사업조직으로 설립되며 K-Line과 운영계약을 체결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 K-Line의 장기적인 구조조정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현재 동경, 미국의 리치몬드, 런던에서 수행되던 업무를 통합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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