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8 17:54
미국 CSX World Terminal사 부산 신항만 진출
해양수산부는 부산신항만 1단계 민자사업(5만톤급 9선석, 총투자비 2조4천억원) 시행자인 부산신항만(주)와 항만운영 전문업체인 미국 CSX World Terminal사(이하 CSXWT)간 컨테이너터미널 관리운영위탁업무 계약체결을 지난 1월 2일 승인했다.
CSXWT사는 미국의 전문 항만운영사로(자산 7억8400만달러) 지난 1999년 이전에는 Sea-Land로 알려졌던 해운회사로서 덴마크의 Maersk사에 컨테이너 선박을 매각한 이후 회사명을 바꾸고 홍콩, 중국, 호주, 독일 등지에 항만 터미널 운영 및 개발에 기업역량을 집중하는 회사다.
부산신항만(주)는 작년 4월이후 2006년 1월초 개장되는 부산신항만 컨테이너터미널의 성공적 운영을 세계 유수의 항만운영사인 홍콩 Hutchison Port Holdings(HPH), 미국 Stevedoring Service of Americaq(SSA)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한 결과 가장 우수한 CSXWT사를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고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거쳐 금년 1월 10일 신라호텔에서 양사간 관리운영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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