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3 15:52
(영종도=연합뉴스) 고웅석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3일 홍콩에서 발행되는 `PR 위크 아시아'지가 주관하는 `아시안 PR상' 심사에서 인천공항이 올해 최고의 기업 브랜딩(Corporate Branding)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1세기형 공항도시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The Winged City'(나는 도시)라는 마케팅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기업 이미지를 홍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PR 위크 아시아'지는 미주와 유럽,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발간되는 마케팅 및 홍보 분야 전문 주간지로 매년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마케팅 및 홍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사, PR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휴렛 팩커드, P&G 등 160여개 기업이 후보작을 제출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