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2 09:11

[ 올들어 韓中간 수출입「컨」물량 감소세 ]

올들어 1월중 한중항로의 경우 한중합작선사의 수송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간 수출컨
테이너화물은 모두 1만9천6백20TEU로 나타났으며 이중 한중합작선사들이 7
천8백90TEU를 취급해 40.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제3국적선사가 18.7
1%인 3천6백71TEU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적선사 A그룹은 3천81TE
U를 수송해 15.70%를 한국적선사 B그룹은 3천53TEU를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
다. 중국적선사들은 1천9백25TEU를 수송해 9.81%의 점유율에 그쳤다.
올 1월 대중국 수출컨테이너물량은 전월에 비해 5.4%가 줄어든 숫자이다.
지역별로는 QINGDAO가 6천1백89TEU를 기록,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으며
다음이 SHANGHAI로 4천8백60TEU를 기록했다.
DALIAN은 3천3백30TEU를 XINGANG은 3천5백83TEU를 기록했다.
한편 1월중 대중국 수입컨테이너화물은 총 2만3천9백77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화물의 경우도 한중합작선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40.23%인 9천6백47T
EU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론 제3국적 선사로 17.78%인 4천2백64
TEU를 기록했다.
한국적선사 A그룹은 3천3백15TEU를 수송했고 한국적선사 B그룹은 3천7백9T
EU를 실어날랐다,
수입화물의 경우도 QINGDAO가 5천6백47TEU를 기록해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
했다. SHANGHAI는 5천5백29TEU를 기록했다.
수입화물도 전월에 비해 1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NKSGNEWS13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