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04 13:23
선주협회는 지난 3월 26일 선주협회회의실에서 제2회 회장단회의를 개최하
고, 교통안전분담금 소송대책, 내셔날 미니멈제도 용역실시방안, 선박모험
자율화조치 및 문제점 등 주요안건을 심의 했다.
박재엑회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먼저 사무국으로부터 교
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분담금 청구소송에 대한 대책추진현황과 내셔날 미니
멈제도 용역실시 계획, 선박보험 자율화조치 및 문제점, 제5회 아시안 쉽오
너스 포럼 일정, 바다의 날 행사 추진현황 등을 보고 받은 뒤 구체적인 대
응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분담금 소송대책과 관련, 한국해운조합과
공동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대응키로 하는 한편 청와대와 감사원, 각
정당 등에 재차 교통안전분담금 폐지를 건의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 날 회의에서는 일정 최소한도의 국적선과 국적선원을 유지하기
위한 내셔널 미니멈제도의 도입을 위해 4월중에 연구용역을 의뢰키로 했으
며 해운 항만인 등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해운항만가족 친선
테니스대회를 오는 4월 26일 고양시 원당소재 훼릭스국제테니스클럽에서 열
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 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5차 아시안 쉽오너스 포
럼과 10월에 개최되는 한·일 선주협회 간담회 주요의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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