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6 17:08

채권단, 11월중 신속인수 대상기업 현대상선 선정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16일 11월중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기업으로 현대상선을 선정, 2천억원의 회사채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11월중 만기도래하는 현대상선 회사채는 2천500억원으로 채권단은 이 가운데 80%인 2천억원을 인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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