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8 13:28
[ DSR, Euresa와 구주·남미항로 선복공유협정 ]
독일선사 DSR-Senator(한국대리점: 동진선박)과 프랑스선사 Euresa가 북서
유럽과 남미동안에서 선복공유협정에 들어갔다.
구주·남미항로 配船을 위해 체결한 이 계약하에 DSR-Senator는 그들의 선
박을 7월에 투입하기에 앞서 유레자·네들로이드간 동맹서비스의 슬럿을 이
용할 것이다.
유로자는 이 항로에서 네들로이드와 공동으로 월8~9항차, 6척 선박으로 유
럽의 로테르담, 틸버리, 함부르크, 르하브르와 남미의 리오 데 자네이루,
파라나과, 이타자이, 몬테비데오를 기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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