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2 08:59

[ 오클랜드 항만 소개 리셉션 ]

미합중국 오클랜드 항만사절단이 3월25일 한국을 방문하여 롯데호텔에서 기
자회견 및 리셉션을 가진다.
우리나라와 오클랜드간의 활발한 교류증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클
랜드 항만청장 Charles W. Foster氏와 항만국장 James B. Lockhart氏 등 양
국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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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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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INCHEO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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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5 01/22 Wan hai
    Wan Hai 376 01/10 01/29 Wan hai
    Wan Hai 376 01/10 02/04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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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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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orward 01/28 02/26 Evergreen
    TBN-EVERGREEN 02/04 03/04 Evergreen
  • BUSAN 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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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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